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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하나 둘" 경상남도의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현장. 시민들이 현장의 질서를 정리하고, 차에 끼인 초등학생 구조에 나서며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보여줍니다. 지난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교통 문화 지수는 79.92로 재작년보다 0.23포인트 개선됐습니다. 교통 문화 지수는 매년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와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지표를 토대로 집계됩니다. 최근 3년간 제한 속도 준수율과 운전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준수율, 신호 준수율,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개선됐습니다. 또 무단횡단 금지와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 행태도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다만 음주 운전 금지 준수율과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하락해 개선할 점으로 꼽혔습니다. [한동훈 / 교통안전정책과장 : 횡단보도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 일부 지표는 작년보다 하락하여 대국민 교통안전 관심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경상남도가 83.09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전라남도와 인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서울은 76.36으로 2년 연속 꼴찌였고, 경기도와 대구, 대전, 광주광역시 등의 순으로 교통 문화 지수가 낮았습니다.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충남 청양군의 교통문화가 가장 많이 개선됐습니다. 재작년 D등급을 받은 뒤 교통약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을 60%에서 86%로 끌어올려 A등급을 받았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영상편집ㅣ오훤슬기 그래픽ㅣ기내경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