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또 선거 쟁점으로 떠오른 2공항…후보별 입장은? / KBS 2026.03.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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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넘게 갈등을 매듭짓지 못한 제주 제2공항 사업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민 결정권을 위해 주민투표가 필요하냐, 또 법적으로 가능하냐를 두고 후보들마다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허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입장도 다양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찬반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지켜보면서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신, 2공항은 국가 사무라며 주민투표는 지사 권한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2공항이 필요하다고 했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는게 중요하지만, 주민투표는 법 개정이 선행돼야 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문대림 의원은 사업에 대한 찬반을 밝히는 대신, 도민 스스로 제주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며 제2공항 주민투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역시 찬반을 떠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양측이 결과를 수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주민투표는 도민 분열만 더 키울 거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2공항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주민투표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며, 제2공항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후보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제주 제2공항 사업의 건설적인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지는, 도민들의 관심과 선택에 달렸습니다.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기자:부수홍/그래픽:노승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주민투표 #공항사업 #후보입장 #갈등 #찬반공정 #지역뉴스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