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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채널 #빛속으로 #김사량 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오늘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에 쓰여진 작품인 김사량의⟪빛 속으로⟫와 함께 하시겠습니다. 김사량의 작품들은 한국적인 현실을 밀도 있게 드러냄으로써, 식민지적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빛 속으로⟫는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당시 일본에 살고 있던 조선인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비애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조선인 선생과 혼혈인 학생의 모습을 통해, 일본 내 조선인들의 체념과 민족애를 그리고 있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본문시작 01:13 [작가소개] 김사량(914~-1950) : 본명은 '시창'으로 평양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 일본군 배속 장교 배척 운동을 벌이다가 퇴학당한 후, 일본 도쿄제국대학 독문과에서 공부했다. 유학 시절 동인지를 발간하고 일본어로 쓴 ⟪토성랑⟫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김사량은 일본에서 발표한 작품 ⟪빛 속으로⟫에서 일본에 사는 조선인 선생과 혼혈인 학생의 모습을 통해 일본 내 조선인들의 체념과 민족애를 그려 내, 일본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던 작가이다. 김사량은 이처럼 일제 강점기 삶의 애환을 담은 작품을 우리말은 물론 일본어로도 창작했다. 6.25 전쟁 당시 종군 작가로 참여했다가 심장병이 발작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기미⟫, ⟪천마⟫,⟪낙조⟫, ⟪풍상⟫등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 단편소설 낭독, #감성 낭독, #빛속으로 #김사량 #김사량빛속으로 #빛속으로줄거리 #한국단편소설 #일제강점기 #조선인의비참한삶 #정체성 #일본인조선인 #내지인외지인 #조센징 #한우리독서토론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