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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산 목멱산에서, 일제의 신사 남산으로 남산의 원래 이름은 목멱산이다. 조선시대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목멱산은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남산으로 불려진다. 조선의 신산이었던 목멱산에는 일본의 종교 ‘신토(신도)의 신들’을 숭배하는 신사가 들어섰다. 남산에는 천조신 아마테라스와 천왕을 참배하는 조선신궁 외에도 경성신사 그리고 노기신사가 세워지면서 남산은 훼손되었다. 일제가 한반도에 세운 일본의 신사는 1,000 여 개가 넘었고, 해방 이후 신사들은 철거되었으나 유심히 찾아보면 우리는 아직도 신사의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신사는 신사참배를 통한 황국신민화. 정신까지도 통제하고자 했던 일제 지배의 상징물이다. 남아 있는 신사의 흔적들은 지울 수도 없고 지워서는 안되는 일제 폭력의 증거이자 기억이고 역사 기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