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중일 갈등에 일본 대신 부산항으로…중국발 크루즈 20배 '껑충'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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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과 제주 등 항구도시들이 중일 갈등으로 때아닌 수혜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발 크루즈선이 일본이 아닌 국내 항구로 들어오는 건데, 부산은 올해 중국에서 오는 배편이 20배나 껑충 뛸 거라고 합니다. 크루즈선 유치에 사활을 건 지자체들,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이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 13만 6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들어옵니다. 중국 상해를 출발해 제주도와 부산을 거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크루즈로, 모두 중국인 승객들입니다. ▶ 스탠딩 : 이승훈 / 기자 "제 뒤로 입국 수속을 마친 외국인 여행객들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오늘 하루에만 부산에는 1400여 명의 중국인들이 입국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조소림 /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 "부산이 놀 곳이 많고 먹을 것도 많다고 들었어요. 한국 드라마에서 봤던 것들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크루즈는 작년보다 2배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 중국발 크루즈가 40%까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편수로는 작년보다 20배 가까이 폭증한 수치입니다. 중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들이 외교적 마찰을 빚는 일본을 피해 국내 항구로 속속 들어오는 겁니다. 크루즈 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바다 국경을 책임지는 항만 시설은 분주해졌습니다. ▶ 인터뷰 : 간주태 /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증가하는 크루즈에 대비해 부산항만공사는 보안인력 증원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터미널 확충을 검토…." 정부도 이른바 '물 들어올 때 노 젓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를 거쳐 부산에 들어오는 크루즈 관광객의 출입 절차를 간소화한 가운데, 1박 2일 관광이 가능한 프로그램 도입도 준비 중입니다. 24시간을 시내에서 지낼 수 있게 해 소비를 늘리겠다는 것으로, 면세점과 호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N뉴스 이승훈입니다. [lee.seunghoon@mbn.co.kr] 영상취재 : 최영석 VJ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김정연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