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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는 제19대 대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발걸음을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부산에서는 906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됩니다. 유권자수는 295만명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이날 오전 7시 수영구 남천1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새벽부터 많은 비가 오고 있지만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투표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자신이 던진 소중한 한 표가 꼭 당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해운대구 우동, 김주구] Q.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 A.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 직장을 다니시는데 직장 다니시는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무런 걱정 없도록 잘 이끌어주시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해운대구 우2동,천은주,천여주] Q. 다음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면 좋겠는가 A. 내세운 공약들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Q.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 A.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어 줄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한편, 부산은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때는 보수의 텃밭이라 불렸지만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5석을 차지하는 등 지금은 진보성향이 강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부산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산 우 2동 투표소에서 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