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새벽4시 '검찰총장 지라시' 메시지 띵!.."내 수사는 어떻게?" 문자 띵띵!..계엄 한 방 리스크 처리? '양특검' 협공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1월 29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윤석열 정권에서 검찰을 지휘·감독하는 법무부장관이 김건희 씨의 지휘·감독을 받았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씨가 직접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내 사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김정숙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느냔 식으로 묻는 내용을 내란특검이 확보한 건데요. 또 김건희 씨가 디올백 사건 수사팀을 두고 검찰 인사를 청탁한 정황도 드러났는데, 공교롭게도 이후 박 전 장관은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을 패싱하고 디올백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지휘부를 교체했죠. 결국 검찰이 박성재 전 장관을 통해 김건희 씨의 지휘·감독을 받았다는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지난해 디올백 사건 수사 국면에서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에게, 새벽 4시와 아침 8시에 차례로 똑같은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 인사와 수사 관련한 동일한 내용의 메시지를 시간차로 보내며 정치적 이익 공동체인 두 사람이 한 몸처럼 법무장관을 압박한 셈인데요. 또 김건희 씨가 박 전 장관에게, 전직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고 질책까지 하는 등, 수사와 인사에 개입하며 검찰을 움직였단 정황은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건희 #박성재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 #지라시 #이원석 #윤석열 #김혜경 #김정숙 #김명수 #수사 #디올백 #도이치 #주가조작 #계엄 #사법리스크 #김건희특검 #내란특검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