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뒤처진 한국 자율주행…도로 원본 데이터로 돌파구 [9시 뉴스] / KBS 2026.02.1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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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자율 주행 기술 경쟁도 치열하죠. 이 경쟁의 핵심은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데이터인데, 국내에선 보행자 정보 등을 원본 그대로 사용할 수가 없어서 기술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원본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데요. 얼마나 도움이 될지, 문제는 없을지 신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운전자가 없는데도 주차된 차를 부드럽게 비켜 가며 달리는 차량. 국내 스타트업의 4단계 자율주행차입니다. 이 자율주행 차량 로이는 라이다와 카메라를 통해서 다양한 주행 정보를 학습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주행 데이터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다시 투입됩니다. 그런데 개인정보보호법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머리 부분을 가려 시선과 미세한 움직임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행자 정보가 필수인데, 이렇게 가명화된 영상을 활용하면 핵심 데이터도 파악하기 힘들고 막대한 비용과 시간까지 소요됩니다. [유민상/오토노머스에이투지 최고전략책임자 : "(다른 물체를 사람으로) 오인지 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실제 잘못된 것을 보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적용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거죠."] 반면 중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사실상 제약 없이 보행자들의 안면 인식 정보 등을 학습해 자율 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천보/중국 지두자동차 스마트드라이빙 부장 : "순수 시각 정보에 있어 정보량이 특히 많습니다.(차량 AI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후속 결정을 내리는데도 편리합니다."] 이 때문에 AI 특례 제도를 활용해 자율주행 성능 개선 등 공익 목적에 부합할 경우 원본 데이터 활용을 허용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원본 처리 장소에 허락받지 않은 사람 출입과 저장매체 반입을 금지하고, 누가 데이터에 접근했는지도 따로 관리하는 등 강력한 안전조치가 전제됩니다. 그동안 가명 처리 데이터의 한계가 반복되어 지적되온 만큼, 원본 데이터 학습이 본격화되면 국내 자율주행 연구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김상하/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여현수/화면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자율주행 #중국 #한국 #보행자 #개보위 #중국자동차 #데이터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