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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3℃, 반짝 추위…내일 낮부터 풀려 "2월 중순 이후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 이어질 듯" 3월에도 예년보다 포근…"벚꽃 개화 빨라진다" [앵커] 반짝 추위 속에 서서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장 화려한 봄꽃인 벚꽃 개화 일자가 발표됐는데요, 예년보다 최대 일주일가량 빨라져 제주도는 내달 하순, 서울은 4월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반짝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5.3도까지 떨어지며 예년 기온을 3도나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못하겠고 남은 2월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정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주초에 반짝 추위 후에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3월도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벚꽃을 예년보다 일찍 만나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보통 벚꽃은 개화 직전의 기온변화에 따라 달라지는데, 올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평년보다 4일에서 7일가량 일찍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벚꽃은 오는 3월 2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 24일, 대전 29일, 서울에는 4월 2일에 꽃망울을 터트리겠습니다. 다소 개화가 빨랐던 지난해보다도 더 빠릅니다. 보통 벚꽃은 개화한 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절정에 이르는데, 남부지방은 오는 3월 31일에서 4월 5일 사이, 중부지방은 4월 5일에서 11일 사이에 만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YTN 김민경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3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