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전중앙침례교회-한상철목사님 (말 씀: 눅 5 : 17-26) 제 목: 믿음을 보시는 주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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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는 기도와 믿음의 기적에 관한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말씀입니다. 16절을 보면 주님은 먼저 기도드리는 것을 먼저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먼저 기도를 드린 후에 다음의 그 일 들을 행하여야 할 것을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주님께 고하고, 간구한 후에 그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은 역사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신 후에 가르치시는 일을 하셨는데 그들 중에는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모인 바리새인 율법사들이 주님의 가르치는 자리에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배우려 함이 아니고. 오히려 트집 잡을 것을 계획하고, 염탐하러 온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설교를 들으려 함이 아니고, 판단하려고 들어온 자들도 있고, 형식적으로 말씀에 관심도 없이 한자리에 있음을 시사(示唆)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주님은 가르치기도 하셨고, 질병을 고치기도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가르치기도 하시며, 치료하기를 그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기록된 말씀은 우리를 가르치며, 우리의 병든 영혼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알아도 자기 영혼의 병을 고치지 못하면, 이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의 양심에 걸린 병, 곧 죄들을 제거(죄 사함)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한 자리에서 병을 고치듯이 말씀이 함께하면 죄들을 용서받는 것입니다. 이 장소에는 신분이 높은 자들도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씀 아래 있지 아니하고 (sit under) 말씀 곁에 않아 있는 자(sit by) 였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되지 말고. 항상 자기를 낮추고 말씀 아래 온유하게 겸손하면, 그는 반드시 죄들을 용서함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큰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닌가요? 죄는 만병의 근원이며, 죄들의 용서는 질병의 회복이 편안히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말씀의 토대(土臺)인 것입니다. 중풍 병은 병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비 환자입니다. 그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 합니다. 이것은 죄인들의 모습입니다. 죄인은 스스로 자기 죄를 어떻게 처리할 수 없습니다. 죄인은 중풍 병자같이 스스로 어찌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에 의하여 옮겨지고, 치료를 받는 것이지, 자기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 병자를 옮기는 자 또한 그 병자를 고쳐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해야 합니다. 중풍 병자를 떠메려면 두 사람이나 네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여야 기능합니다. 지붕을 뜯고. 중풍 병자를 예수 님 앞으로 내린 것을 보면, 네 명의 합심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많은 무리로 인하여 주님 앞에 갈 수 없으면, 그냥 포기할 수도 있으련만,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고. 지붕을 뜯어내고, 네 귀퉁이를 줄로 매달아 내리는 광경을 상상(想像)해보십시오. 이 얼마나 병 고침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입니까? 죄인 하나를 구원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모두의 합심 기도와 합심하여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 것입니까? 이들 네 사람으로 인하여 그 중풍 병자 아무것도 못 하던 그 병자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후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침상을 가지고 걸어가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죄인 하나를 구원하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고, 마음을 같이하여 죄인을 주님 앞으로 데려오는 일을 포기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교훈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병든 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느니라. 하시니 (눅5:20) 주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라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곧 우리 성도들의 믿음을 보시는 것을 의합니다. 병 고침도 믿음으로 이루어지고. 죄 사함도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병도 주님께 기도해야 하고. 영혼의 병도 기도해야 합니다. 육신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므로, 그릇이 보존돼야 복음도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이 보배를 질그릇에 담았으니, 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구원받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구원의 복음을 누가 전 합니까? 복음을 담는 그릇이 깨끗하고, 튼튼해야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먼저 그 병자의 죄를 먼저 사(赦)하여주시고. 그다음에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병은 죄 때문에 온 것이므로 그 죄가 해결되어야 병 고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수 님의 능력으로 죄를 해결하실 수 있으시므로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하신 것입니다. 이미 20절에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병자에게 사람아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 말씀하심으로 죄가 해결 되엇으니 병도 해결되어야 함으로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 하신 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진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그분께서 그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즉시 사람들 앞에서 일어나 자기가 누었던 그 침상을 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떠나가니(눅5:23-25) 그러므로 이 사람아,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 라고 이미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기에 죄 용서를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네 침상을 들고 가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에는 이런 뜻이 담겨있습니다. 죄들이 용서받는 것은 네가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갈구하던 기도이며 구원이다. 왜냐하면, 네가 죄들을 용서받았다면, 비록 질병이 고침을 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품 안에서 편히 쉴 수 있지만, 죄들을 용서받지 못했다면, 비록 질병이 고쳐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진노하심 가운데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땅에서 죄들을 사하시는 권세를 갖고 계시며, 그분의 병 고침은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의심의 여지 없이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우리가 병이 들면 병을 고치는 것보다 우리가 죄들을 용서받는데 더욱 마음을 써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중풍 병자에게 하신 말씀에서 죄들을 용서받는 일로 시작할 것을 교훈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찬양을 돌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도 못 받았으면서 찬양을 한다, 하나님 찬양은 좋은 것이지만 구원 없이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이 없는 자는 그 영(靈)이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들이 주님을 찬양하지 못하나니 누구든지 적막(寂寞)한 곳으로 내려가는 자도 못 하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리로다. 주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15:17-18) 그가 즉시 사람들 앞에서 일어나 자기가 그 침상을 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떠나 가니라. 사람들이 모두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두려움에 가득 차서 말하기를, 오늘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눅5:25-26)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은 그 기적을 보는 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인 것입니다. 기적중에 기적은 주 예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보잘것없는 더러운 죄인인 나를 위해 돌아가셨단 말인가? 이 사실을 깨닫고.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아우성쳐도 그분의 구원을 깨닫지 못하는데 주님의 죄용서의 사랑을 깨달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됐다는 것은 참으로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한 교회당에서 한 분 목회자의 말씀 선포자에게 같은 시간에 같은 조건에서 같은 말씀을 들었는데 어떤 이는 주님 기적의 구원을 받았는데 어떤 이는 남들이 받는 그 큰 구원의 기적을 보지 못하고. 세상 복이나 구하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썩을 것에 마음의 눈이 멀어서 주님의 의(義)를 보지 못하는지? 전도자는 안타깝기만 하기도 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주 예수 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풍 병자같이 죄들의 침상에 누웠던 자들입니다. 죄들을 용서받았다면, 나를 죽게 한 죄들의 침상을 들고 나를 구원하신 주 예수 님께 감사하며, 당당히 나아가며,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믿음에 의한 확신을가지고 담대함과 나아감을 가지느니라. (엡3:1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