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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80819 일요 대담) 『도마복음』에 이렇게 나와요. "갓난아이로 거듭나지 않은 자는 천국에 갈 수 없어."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물어요. 4대 복음에는 안 나오는 답변이 나와요. 어떤 사람들이 물어요. "우리가 어떻게 갓난아이로 태어납니까? 다시?" 그러니까 딱 이래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고, 위와 아래가 하나가 되고, 겉과 밖이 하나가 되면 새 눈, 새 발, 새 몸이 생겨." 거기에 에너지체의 비결이 다 들어 있어요. 그게 『용호비결』이 위와 아래를 하나로 만드는 법이에요. 그게 '단(丹)'이라고 하는 겁니다. 단 글자가 원래 이렇게 쓰는 게, 원래 단의 의미는 그게 아닌데 단학인들이 이걸 쓴 이유가 해와 달을 하나로 합친 게 '단'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불, 위로 치솟는 불과 아래로 흐르는 물을 하나로 해야 돼요. 이스라엘 국기가 사실은, 단학에서는 '단'이에요. 그래서 제가 『초보자를 위한 단학』이나 『용호비결』에서 이 도형을 많이 씁니다. 봉우 선생님께서 이걸 강조하셨어요. 불, 물. 불과 물을 하나로 만드는 것. 불은 치솟기만 하고 물은 내려가기만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합칠 수 있으면, 저게 정자와 난자예요. 내 몸에서 새 생명이 탄생합니다. "그게 갓난아이를 만드는 비법이다."라고 예수님께서 얘기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다 알고 하신 얘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호흡을 하셨네, 안 하셨네,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죠? 호흡 안 하고 저걸 해 보시라는 겁니다. 어떻게 몸 안에서 에너지체를 다시 각성시킬 건지. 아무리 견성을 해서 에너지체를 느껴도 에너지체가 내 뜻대로 다스려지진 않아요, 느껴지기만 하지. 예리하게 깨어있는 분들은 느껴요. 몸 안에 몸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그게 내 몸은 아니에요. 죽을 때 이거 어떻게 내가 못 해요. 살아서도 내 말을 안 듣는데, 죽은 뒤에 어떻게 그 몸을 다스리실 겁니까? 살아서 여러분 뜻대로 되는지, 내가 몸에서 정신이 나갈 때 그 몸도 따라 나오는지 보시면 알아요. 그거 보면 재밌습니다.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