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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나무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상원 화백은 현장을 찾아가서 자연의 풍광을 그리고, 현장에서 서명하는 이른바 ‘현장검증회화’를 고집해왔다고 한다. 이것이 현장탐사(fieldwork)를 기본으로 하는 문화인류학의 학문태도와 유사하기에 나는 그의 작품세계가 참 마음에 든다. 이번 [한국의 소나무 화가 김상원 대작전(大作展)](아래의 URL 참조)에 올려진 한 작품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기록 일부와 함께 제작현장에서 김화백의 설명을 들어본 영상클립을 편집해보았다. ‘한국의 솔숲길’(2017년)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작품은 양산 통도사에서 출입구로 나오는 ‘솔숲길’을 그린 대작(3m x 6m)으로 이번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 사진으로도 사용되었다. 이런 거대한 작품이 어떻게 현장에서 제작될 수 있었을까? 마침 김화백의 작업현장을 탐방(2017-07-21)할 기회를 마련해서 현장의 모습을 기록하고 작가로부터 직접 제작과정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이 작품 ‘한국의 솔숲길’의 제작현장이었다. 그런데 이 현장은 통도사 앞길이 아니라 울산 언양의 북쪽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김화백의 작업장 겸 작품보관 창고였다. 그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이 ‘솔숲길’과 같이 대작인 경우에는 이 작업실에서 그린다고 했다. 작업방식은 좀 독특했다. 일단 그가 그릴 자연풍광의 현장에서 작은 사이즈의 그림으로 그리고 이것을 그는 ‘악보’라고 불렀다. 그런 다음 작업실에 대형작품을 그릴 켄버스를 설치한다. 대작은 워낙 사이즈가 크기에 ‘솔숲길’의 경우에도 각기 3m x 2m 크기의 세 폭으로 나누어서 해체와 조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이 파일의 영상에서 보듯이 그는 대형 켄버스 옆에 세워놓은 그 ‘악보’의 작은 그림에 담긴 자연풍광을 참조하면서 대형작품으로 그린다고 한다. 물론 그 ‘악보’를 그대로 카피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져서 대작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대형 작품인 경우에는 작업장 겸 작품보관 창고의 안에서 하기 보다는 창고 바깥에 켄버스를 설치해서 작업한다고 한다. 실내 조명이 아닌 천연 조명과 함께 작업해야 색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그래서 그의 창고 바깥에 설치한 대형 켄버스 위에는 창고의 처마에 이어서 비와 직사광선을 막기 위한 차일이 쳐져 있었다.) 대작의 경우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고 한다. 나는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담고 싶었다. 이 작품 ‘한국의 솔숲길’의 경우 작업 일수만 38일이 걸렸다고 했다. 내가 그의 작업실을 탐방했을 때 작품은 거의 70%가 완성되었다고 했다. 마침 김화백은 작업한 날마다 한 장씩 작업 진척을 사진으로 담은 것이 있어서 그 사진들을 얻어서 연속사진으로 편집하여 켄버스에 이 ‘솔숲길’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를 기록하고자 했다. 여기에다 그날 김화백이 켄버스 앞에서 작업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은 클립을 담고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최종작품의 사진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 파일을 만들었다. 김상원 화백의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실은 김상원 화백은 나의 고향 후배이다; [울산제일중학교] 17년 후배) 참조: [한국의 소나무 화가 김상원 대작전(大作展)](2018) 관련 파일: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