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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의 어반아트리움입니다. 세종시 중심상업지구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문화·상업 복합 거리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심각한 상가 공실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두 5개 블록 중 현재 4개 블록이 들어서 있는데, 상인회와 관리단이 직접 공실 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공실률은 43.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중 한 곳의 경우 공실률이 무려 62%를 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 발표하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대형상가 전국 평균 공실률의 약 3배, 세종시 공실률의 약 2배에 이릅니다. 애당초 이곳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상가가 너무 과다하게 공급됐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김효숙 / 세종시의원(나성동 지역구)] "상가 공급이 굉장히 과도하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수분양자, 상인회 등)이 공감을 하고 계시고" 실제 어반아트리움 수분양자와 입점 상인 15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상가가 매우 과다하게 공급됐다는 의견이 84%에 달했습니다. 또,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해서는 93%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활성화 해법은 무엇일까? 세종시의회에서 어반아트리움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는데, 참석자들은 이곳에 문화 인프라 확충과 수분양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효숙 / 세종시의원(나성동 지역구)] "세종시는 아동친화도시이고 아동이 많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갈 곳이 없습니다. 어린이 소극장 그리고 청소년 소공연장 등 청소년과 어린이가 갈 수 있는 집객 시설을 어반아트리움에 좀 마련한다면…" [박종관 / 어반아트리움 A상가 상인회장] "저는 시에서 하나의 은행과 제휴를 맺어서 대환대출 제도를 실행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립니다." 이밖에 상권 특성에 맞는 마케팅 지원과 버스 노선 추가, 인근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한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이들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정책건의서를 작성해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특별본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앵커] 보신 것처럼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 안에서도 상가 공실이 가장 심각한 곳으로 꼽힙니다. 실제 상인들과 수분양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은 어느 정도고, 이들이 호소하는 활성화 대책은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종관 / 어반아트리움 A상가 상인회장] "분양자의 실제 사례인데, 12평 공간을 10억 원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은행 이자가 (연 금리) 5%로 해서 매월 210만 원이고, 관리비가 25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12평을 소유한 소유자가 내야 되는 매월 부담이 235만 원이라는 거죠. 3년 동안 계속 공실로 있었고 4억 투자하고 6억을 대출받았지만 실질적으로 3년 동안 1억 3천만 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피눈물 나는 상황이죠." [박종관 / 어반아트리움 A상가 상인회장] "시와 제휴한 은행을 통해서 2~3%대의 이자로 갈아탈 수 있게 해 주면 월 235만 원의 이자 비용 부담이 나갔던 것이 만약에 2%대로 내려가면 109만 원의 부담이 된다고 하면 임대료도 100만 원 초반대로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정종배 / 어반아트리움 B상가 상인회장] "수분양자분들은 좀 임대료를 내려서라도 임대를 놓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시행사 쪽에서는 그런 거에 대해서는 일절 얘기를 안 합니다. 분양가가 높기 때문에 임대료를 낮출 수 없다(는 것이죠.) 시행사에 대해서 이런 횡포를 좀 막아주는 것을 행정기관에서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장정녀 / 어반아트리움 C상가 관리단 회장] "큰 예산을 들여서 도시상징광장이라는 것을 마련을 해놨으면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지금 거의 사람 구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평상시에는 너무 황량한 게 좀 아쉬운 입장이어서 도시상징광장이 처음 계획에 있었던 취지만큼 주기적으로 어떤 행사를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상취재 : 김민상 CG : 김성은 #세종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