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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어반아트리움 A상가 상인회장] "분양자의 실제 사례인데, 12평 공간을 10억 원에 분양을 받았습니다. 은행 이자가 (연 금리) 5%로 해서 매월 210만 원이고, 관리비가 25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12평을 소유한 소유자가 내야 되는 매월 부담이 235만 원이라는 거죠. 3년 동안 계속 공실로 있었고 4억 투자하고 6억을 대출받았지만 실질적으로 3년 동안 1억 3천만 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피눈물 나는 상황이죠." [박종관 / 어반아트리움 A상가 상인회장] "시와 제휴한 은행을 통해서 2~3%대의 이자로 갈아탈 수 있게 해 주면 월 235만 원의 이자 비용 부담이 나갔던 것이 만약에 2%대로 내려가면 109만 원의 부담이 된다고 하면 임대료도 100만 원 초반대로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정종배 / 어반아트리움 B상가 상인회장] "수분양자분들은 좀 임대료를 내려서라도 임대를 놓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시행사 쪽에서는 그런 거에 대해서는 일절 얘기를 안 합니다. 분양가가 높기 때문에 임대료를 낮출 수 없다(는 것이죠.) 시행사에 대해서 이런 횡포를 좀 막아주는 것을 행정기관에서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장정녀 / 어반아트리움 C상가 관리단 회장] "큰 예산을 들여서 도시상징광장이라는 것을 마련을 해놨으면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지금 거의 사람 구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평상시에는 너무 황량한 게 좀 아쉬운 입장이어서 도시상징광장이 처음 계획에 있었던 취지만큼 주기적으로 어떤 행사를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상취재 : 김민상 #세종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