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모자 쓰고 주차장 서성…CCTV에 찍힌 10대 정체 밝혀지자 '경악' / KBS 2026.02.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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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 오토바이에서 내린 남성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장갑까지 낀 채 주차장을 서성이다, 차량의 문을 열어 안을 뒤집니다. 잠시 후에는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음성변조 : "(아파트 주민분이) 오토바이를 잃어버리셨다고 해서 CCTV를 보게 됐고. 너무 놀랐고, 장갑까지 끼고 다니면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지하 주차장) 돌아다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범행 9시간 뒤, 제주시의 한 식당. 식사를 마친 한 남성이 잠시 식당 밖으로 나가더니, 다시 들어와 무언가를 들고 사라집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함을 훔친 겁니다. 경찰이 붙잡은 범인은 이날 새벽에 오토바이를 훔친 10대 중학생이었습니다. 이 중학생은 지난해부터 제주 전 지역에서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청소년은 아파트 등을 돌아다니며,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차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쳤습니다. 최근 경찰이 붙잡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해 풀려났습니다. 그러자 하루 만에 추가 범행을 잇따라 저지른 겁니다. 이 중학생은 지난해 우범소년으로 소년부에 송치됐지만 법원의 보호 처분이 내려지지 않자 추가 범행을 일삼았습니다. 지난해부터 훔친 금품만 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 중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했고 뒤늦게 구속해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민주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절도 #10대 #제주 #중학생 #추가범행 #특수절도 #소년원 #오토바이 #우범소년 #구속영장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