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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000년 제16대 총선.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이 133석, 자유민주연합이 17석을 확보하며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됩니다. 집권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은 115석을 얻는 데 그쳤는데요. 이 의석 구조를 승계한 채 2003년 출범한 노무현 정부는 의회 권력을 야당이 쥔 상황에서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급기야 야당끼리 공조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태까지 이어지게 됐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재연되면서 박근혜 정부의 앞길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3석을 차지하며 제1당으로 올라섰습니다. 새누리당은 122석을 얻어 더민주에 원내 제1당 자리를 내줬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은 지난 1996년 이후 16년만입니다. 국민의당은 38석을 얻으며 제3당으로 올라섰고 정의당은 6석을 얻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11명이 당선됐습니다. 지역구 투표에선 253곳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10석을 차지하며 새누리당의 105석을 앞섰습니다. 새누리당은 전체 12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35석을 얻는 데 그친 반면, 더민주는 82곳을 확보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국민의당은 25석, 정의당은 2석을 얻었고 무소속은 11석을 차지했습니다. 비례대표는 전체 47석 가운데 새누리당이 17석을 얻었고, 호남에서 약진한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각각 13석을 확보했습니다. 정의당은 비례대표 4석을 확보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