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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꿈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하면 하루가 지루하고 무의미하며 즐거움이 없고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구나 하고 삶의 의욕을 잃어서 더 빨리 생을 마치는 것 같습니다. 농부목사는 매일 바쁘고 감귤과수원을 살피며 감귤나무와 교감하고 요즘은 무화과, 옥수수 포토묘종해서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씨앗에 생명주는 신비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해외직구로 주문한 우유향 황금페피노 멜론씨앗이 어제 저녁에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조천농협에 가서 상토흙 구입하고 황금페피노 멜론씨앗을 포토묘종에 136개를 파종했습니다. 이 과일은 당도가 23브럭스가 되고 즙이 많고 황금 빛을 띠며 작은 키에 20~30개 정도 열리는데 어른주먹 크기 열매입니다. 일찍 3월에 심었으면 일찍 수확을 할텐데 늦게 심어서 9월말경 수확을 하게 됩니다. 괜찮으면 택배도 하렵니다~~ 136개 포도작업을 했는데 몇개가 새싹이 나고 자랄지 모르겠네요~~ 기대를 해봅니다~^ 점심식사는 지인목사님아들 결혼피로연 가서 뷔페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 잠시 쉬었다가 오후 2시~6시까지 노지감귤심화교육을 하나로농협공판장 2층 교육장에서 받았습니다. 농사를 하려면 무대뽀 농사로는 안되고 교육을 통해 감귤 지식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교육을 통해 여러 농사지식을 배우니 농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