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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FTA 협상할 때 우리 쪽 대표였고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정통 외교관 미국에 있는 우리 대사관에서도 근무를 했었던 경험이 있는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을 저희가 오늘 초대했습니다. 왜 불렀는지, 왜 초대했는지는 아마 아실 겁니다. 어서오십시오. [인터뷰] 반갑습니다. [앵커] 한미관계를 걱정하는 분도 있고요. 조금 전에 길정우 의원이 현지에서 말씀을 하신 것을 보니까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게 지금부터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미국에 대해서는 제일 많이 아시는 그리고 미국인들, 특히 미국과의 외교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제일 많이 아시는 분 아니겠습니까, 의원님이. 어제 소식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인터뷰] 어제 이 사건을 보고 처음에는 딱 두 가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정신이 이상한 분이 왜 이렇게 많은가. 정신병자인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요. 둘째는 외국 대사관을 초청한 행사장에 대사에 대한 경호, 경비가 이렇게 허술할 수 있을까. 두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중에 행위를 했는 김기종 사람의 전력을 보고 자유와 시민운동이라는 탈을 쓴 반미종북 세력의 폭력성 이게 여기까지 이르렀는가 하고 정말 우리 사회에 이런 것에 대한 경감식을 다시 한 번 가져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아까 국회에서 저희 김웅래 기자가 전해 온 기사를 보니까 여야 간의 온도차가 있거든요. 여권에서는 철저하게 배후를 밝혀야 된다는 것이고 야당은 그 사건 자체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종북, 아직은 특정 한 사람이 한 것이고 이것이 무슨 세력이 한 거라고 볼 근거는 아직 안 나왔고요. 그런 야당의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배후가 있느냐 없느냐는 결국 수사를 하면 나오겠죠. 그래서 배후가 있다면 그거는 분명히 거기에 따른 응당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수사한 결과 이것이 결국 단독범행이었다고 하면 그것으로서 마무리를 해야 될 그런 사건은 사건으로써 특성이 있다고 보고요. 다만 이런 종북 활동하는 분들의 어떤 선을 넘은 폭력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져야 된다고 말씀을 드린 게 우리가 늘 통일 논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북한과 대치를 하는 마당에서 이번에도 행사를 한 단체가 민화협이더라고요. 민족...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