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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눈부시게 흰 햇살이 마당에 내리면 나는 숨도 크게 쉬지 못해 저기 여린 날갯짓으로 날아온 흰 나비가 혹시 길 잃은 내 아가일까 봐 [Verse 2] 손을 뻗으면 가루처럼 부서질까 이름을 부르면 연기처럼 날아갈까 그저 멍하니 그 작은 춤을 눈에 담다가 다시 해가 지면 지옥 같은 밤이 오네 [Pre-Chorus]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겠어 이 멀쩡한 정신이 나를 난도질해 텅 빈 방, 주인 없는 작은 신발 두 켤레가 오늘도 나를 노려보는데! [Chorus] 아가, 내 아가, 어디를 헤매느냐 이 어미의 품이 여기 있는데 밤새 불러보는 너를 위한 이 녹턴은 눈물로 써 내려간 피맺힌 자장가 가지 마라, 제발, 꿈에서라도 한 번만 안아보자, 내 불쌍한 새끼들아! [Verse 3] 고운 수의 한 벌 제대로 못 입히고 그 차가운 언덕에 너희를 묻었네 못난 어미의 죄가 너무 깊고 무거워서 꽃 같은 너희가 대신 벌을 받은 걸까 [Bridge] 신이시여, 듣고 계신다면 대답해주소서 어찌하여 가장 순결한 것들을 먼저 꺾으시나이까 내 심장을 꺼내 줄 테니, 그 아이들을 돌려줘! 제발! [Chorus] 날아라, 날아라, 부디 저 하늘 높이 다시는 이 땅에 사람으로 오지 마라 나비가 되어, 바람이 되어 고통 없는 그곳에서 훨훨 자유롭거라 이 못난 어미는 잊어버리고! [Outro] 잘 자라... 내 아가. 부디... 좋은 꿈 꾸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