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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MBN이 처음 보도한 '청와대의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지시했다"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2013년 7월, 대통령이 비서관 회의를 마친 뒤 조 전 수석을 따로 불러 퇴진을 강요했다는 겁니다. 서정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7월 초, 박 대통령은 조원동 전 수석에게 "이미경 부회장을 그만두게 하라"고 지시합니다.」 청와대 비서관 회의를 마친 뒤 조 전 수석을 직접 불러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을 강요한 겁니다. 며칠 뒤 7월 5일, 조 전 수석은 손경식 회장을 서울의 모 호텔에서 만나 'VIP 뜻이다'며 대통령의 지시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조 전 수석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이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구체적인 진술이 검찰 조사에서 나온 겁니다. 조 전 수석은 또 손경식 CJ 회장과의 통화 녹음 파일이 청와대 민정에 보고돼 자체 조사까지 받았고, 사의표명까지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질책까지 들었다고 검찰에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조 전 수석에 대해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구속 여부는 오는 23일 결정됩니다. ▶ 스탠딩 : 서정표 / 기자 "CJ 외압 당사자인 조 전 수석의 검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대통령의 지시가 드러난 만큼 대통령의 조사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MBN뉴스 서정표입니다[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이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