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구텐베르크는 인쇄술의 발명가다 아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면벌부를 발급한 가톨릭 교회,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망하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인류는 중세의 어둠에서 빛으로!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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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도시책방 #지식산책 구텐베르크는 좁게는 독일을 넓게는 유럽을 더더욱 넓게는 인류를 중세의 어둠에서 구원한(?) 인물입니다. 그가 고안한 인쇄 시스템은 처음에는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개짓과 같았지만 그 파급력은 텍사스의 폭풍우보다 강력해 인류에게 지식과 매체의 빅뱅을 선사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술의 발명가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말하기 어렵지요. 우리나라는 현존하는 최초의 목판 인쇄물과 활판 인쇄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은 이를 반증하는 유물이나 기록이 나오면 언제나 수정됩니다. 그가 만들어 낸 것은 인쇄를 위한 통합시스템입니다. 그는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기술을 융합하고 응용하여 새로운 인쇄 기술과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살아 생전 자신이 만든 인쇄 시스템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인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모습과 달리 그는 아주 쓸쓸한 인생의 말기를 보냈지요. 그러나 그가 남긴 기술은 저에게 책을 선사했습니다. 아무나 가질 수도 읽을 수도 없던 책이라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구텐베르크의 열정과 희생 덕분에 책을 만질 수도 읽을수도 있다는 것을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기념해 상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