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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목사 #박한수목사설교 위 영상은 2025년 8월 영국 복음통일 컨퍼런스에서 박한수 목사님께서 딤전 6장 12절을 본문으로 노아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용 정리] 박한수 목사님은 현 시대를 성경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 설교의 핵심: 천국과 지옥, 그리고 복음의 능력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 주제가 늘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이라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메시지임을 강조합니다. 복음은 단순히 '복된 소식'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자 곧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복음은 생명을 살려내는 힘이 있으며, 이 진리야말로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라고 역설합니다. 2. 무너지는 세상과 교회 세상의 타락: 영국 사회가 차별금지법, 낙태, 안락사법 통과 이후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교회가 무너지면 사회도 함께 무너진다는 사실을 경고합니다. 교회의 위기: 한국 교회가 수십 년간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도 천국과 지옥, 구원의 복음을 믿지 않고 전하지 않아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비판합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술을 마시고 점집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은, 복음의 핵심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거듭남의 부재: 그는 많은 성도들이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지만, 진정으로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죽은 자는 산 자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비유를 들며,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는 거듭난 영혼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3. 영혼의 소중함과 복음의 순환 영혼을 위한 결단: 마가복음 9장의 "손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지옥에 가는 것보다는 육체의 일부를 잃는 것이 낫다고 역설합니다. 이는 그만큼 영혼의 가치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의 순환: 영국에서 시작된 복음의 불씨가 한국에 전해졌고, 이제는 한국 교회가 다시 그 복음을 영국으로 가져와야 할 사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며, 우리가 있는 곳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역전의 드라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희망을 줍니다. 4. 회개와 성령의 능력을 향한 도전 목사님은 거듭남의 문제를 남의 일처럼 여기지 말고, 오늘 이 밤에 진정으로 자신에게 복음이 천둥처럼 들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라고 촉구합니다. 목회자든 평신도든, 겉모습이 아닌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고 십자가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회복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증인의 삶을 살 것을 도전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