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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전극으로 쓰는 리튬공기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가제가 개발됐습니다. UNIST와 아주대, 미국 오벌린대학교 공동연구팀은 활성산소와 잘 반응하지 않는 리튬공기배터리용 '산화환원 매개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산화환원 매개체는 활성산소의 한 종류인 일중항산소에 노출된 후에도 배터리 충전 전압을 3.5V 수준으로 유지했고, 충전 동안 방출되는 산소 비율도 높게 나타나 안정성과 가역성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분자의 입체 구조를 분석한 설계법을 통해 산화환원 매개체를 개발할 수 있었다며, 연구에서 사용된 전해질 첨가제 설계 과정은 리튬공기배터리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과 함께 다양한 촉매 개발에도 응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튬공기배터리는 산소를 전극으로 쓰는 특성상 내부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데, 산화환원 매개체를 쓰면 낮은 전압으로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효율을 높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리튬공기배터리 #배터리기술 #산화환원매개체 #배터리효율 #배터리수명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