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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합의 자리에 박나래가 음주 상태로 나와 노래방을 가자는 제안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의혹이 확산되던 시점에 박나래와 만났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전 매니저는 박나래에게 "합의하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아 자택을 찾아갔는데, 박나래가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정작 합의나 사과와 관련해 명확한 언급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나래가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돼요?"라는 말을 했고, 노래방에 가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박나래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다"라고 밝힌 내용과는 대치되는 주장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