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픽킹/체리시즌/외국인노동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체리픽킹/체리시즌/외국인노동자/

12월 6일 (월) ~ 12월 12일 (토) 대략 일주일간 NSW의 young이라는 지역에서 체리를 따고왔다. 체리 시즌은 다른 베리들에 비해 굉장히 짧다. 대략 3주에서 길면 4주란다. 한번 경험해보고싶었고, 조금만 더 농장생활 하면서 여유롭고 싶었다. 아무래도 농장일을 하다보면 아침일찍 나갔다가 이른 오후에 들어오니까 자기시간도 많이 가질수있어서 여유롭다. 하지만 생각보다 체리피킹은 나와 찰떡은 아니었고 ㅋ (그래도 재밌었다.그리도 돈도 아예 못번건 아니라고 생각한다ㅋ) 뭐 무튼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혹시나 한국에서 호주로 워홀을 준비한다거나 현재 호주에서 워홀중인 분들중에 손이빠르고 이런 농장생활이 해보고싶다면 이곳 young을 추천해주고 싶다. 작은 마을이지만 있을거 다있고 모두가 친절하다. 이런 말들을 영상에 담는다면 좋았겠지,,?ㅋ 새로운것은 늘 어렵다. 후 이제 다시 구직활동을 시작해야한다. or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겠다. #체리 #체리시즌 #체리픽킹 #카드캡터체리 #영 #youngcherry #c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