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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필리핀 식당을 운영하는 김미라 씨는 20년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오늘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분주히 식당으로 향하는데~ 그러나 김미라 씨는 한국으로 시집온 이후 하루도 집에서 마음 편히 쉬어 본 적이 없다고..... 식당 손님이 없는 시간에도 집에 가지 않는 며느리! 그 이유는 바로 같은 집에 사는 시어머니 이종선(78) 여사 때문이다. 20년 동안 시어머니가 성질내는 것을 참고 산 며느리, 그래서 이제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라는 미라 씨! 가족 중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이종선 여사! 제작진도 깜짝 놀라게 한 시어머니의 버럭 하는 소리! 며느리에게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는 건 기본, 가족과 전혀 대화가 안 된다는데 ~ 사실 이종선 여사는 무심한 남편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 남편과 사별 후 30년을 혼자 일하며 자식들을 키웠지만, 시어머니의 신경질적이고 험한 말들 때문에 아들과 자주 싸우곤 한다. 한집에 살지만 20년째 친해지지 않는 가족, 한 달 만에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은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고부 #갈등 #화 #무시 #고부열전 #다문화 #가족 #시어머니 #며느리 #손자 #아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20년째 참아온 며느리, 투명인간이 된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8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