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머리가 찢겨서 수영장이 핏물이 됐어요" 다이빙 선수가 말하는 트라우마 | [마이너리그] EP.05 -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보드에 머리가 찢겨서 수영장이 핏물이 됐어요" 다이빙 선수가 말하는 트라우마 | [마이너리그] EP.05 - 익숙해질 수 없는 공포

"아직도 무서워요. 매일 100번씩, 12년 동안 만 번 넘게 뛰어내렸는데...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릴 때 6개월 정도 그만두기도 했어요." 다이빙 선수들은 공포와 트라우마를 안고, 매일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그들의 꿈은 다시 내려오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어느덧 [마이너리그]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다이빙 편이 올라왔어요!! 이번엔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위해, 매일 두려움과 맞서는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인천체고 정동민, 강원도청 김지욱 선수를 응원해주세요👏 *허프의 [마이너리그] 시리즈는 스포츠 선수들의 멋진 동작과 '진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EP.01 수구편 보기 -    • 수구 국가대표 이성규, 김병주에게 '꿈'을 물었다 | [마이너리그] EP.0...   👉EP.02 '기계체조'편 -    • "저도 평범하게 살 수 있었는데..." 기계체조 선수가 말하는 선수의 삶 |...   👉EP.03 '럭비'편 -    • 사상 첫 올림픽 진출한 럭비의 현실 | [마이너리그] EP.03 - 럭비는 ...   👉EP.04 '역도'편 -    • 🏋️‍♀️멋짐폭발🏋️‍♀️ 105kg까지 드는 여자 역도 선수들의 고민? |...   #다이빙 #마이너리그 . . . *허프포스트코리아 홈페이지 : huffingtonpost.kr *페이스북 : facebook.com/huffpostkorea *인스타 : instagram.com/huffpostkorea ☎비즈니스 문의 / 제보☎ [email protected] • We need your help to add subtitles for this video. If you can help me, please go to the link below and participate in making subti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