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애들아, 이번 설엔 오지 마라" 심상치 않은 충남의 명절 / KBS 2026.02.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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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을 입은 농민이 축사 건물 곳곳에 소독약을 뿌립니다. 돼지를 키우는 우리 안쪽에도 꼼꼼하게 약제를 뿌립니다. 농장 바로 앞 진입로에는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석회를 쏟아붓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최근 당진과 홍성 등 충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잇따르자 긴급 방역에 나선겁니다. [이영기/돼지농장 농민 : "외부 차량이나 사람이 농장에 왔을 경우에 이렇게 소독을 (해두면) 바이러스 전파가 안 될 거 같아서…."] 추가 확산만은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외부 인력도 비상근무에 동원됐습니다. [신진호/홍성군 축산과 주무관 : "발생 직후인 지금 소독을 철저히 해야만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명절이지만 비상근무를 서면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돼지 농장마다 매일 방역이 진행되는 데다가 축산업 관계자에게는 이동중지 명령까지 내려진 상황.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인 홍성에선 명절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기분/홍성군 은하면 : "애들 오지 말라고 하고요. 식구끼리 그냥 밥 먹고 그냥 그럴 거 같아요. 아쉽죠. 명절은 다 모여서 맛있게 (음식) 해 먹고 해야 하는 건데…."]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은 친척이나 지인과의 만남은 미룬 채 서둘러 제사만 지내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김인찬/인천시 계양구 : "안 올 수도 없고 눈치 많이 보고 왔어요. 빨리 해결이 돼서 방역도 얼른 되고 해서 원상태로 복구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심상치 않은 질병 확산세로 일부 지역은 풍요로워야 할 설 연휴를 긴장감 속에 보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충남 #홍성 #아프리카돼지열병 #명절 #긴급방역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