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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를 두고 동구와 연수구 등 인천 각 지자체의 유치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자치구 신설을 앞두고 있는 영종도 주민들도 영종 유치 추진단을 꾸리고 해사법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인천 영종도 주민들] "부산은 항만형, 인천은 공항형 인천해사전문법원 최적지는 영종이다. 영종이다. 영종이다.”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 시민단체 등 영종도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천해사전문법원을 인천 영종도에 유치하기 위해섭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연석회의를 갖고 인천해사전문법원 영종유치 추진단을 공식 결성한 상탭니다. 해사전문법원은 해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분쟁·소송 처리 전담 법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어 그동안 연간 최대 5천억 원의 처리비용이 해외로 빠져나가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관련법이 최근 통과되면서 인천과 부산에 오는 2028년 개원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법원 설치 위치. 연수구와 미추홀구,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 등이 이미 유치를 선언한 상태에서 영종도 주민들도 나섰습니다. [장세현 / 영종총연 부위원장] “평가 기준에 국제공항 접근성과 국제업무 인프라를 핵심 가중치로 명확히 반영하라. 해사법원을 단순 해양사건 전담 법원이 아닌 국제해사·국제상사 전문법원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공항형 해사법원 모델을 국가 전략으로 공식화하라.” 영종 주민들은 부두 논리가 아니라 기능 기준으로 해사법원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국제 상사 분쟁을 다루는 만큼 공항형 모델이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해외 당사자의 접근성과 국제 중재 연계 측면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야 한다는 겁니다. 해사법원 영종유치 추진단은 앞으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제안, 중앙정부 등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목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070-5167-3871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