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년에 신도시 하나’ 뚝딱…사라져가는 대동강 무인도 [9시 뉴스] / KBS 2026.03.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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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의 대동강에서 퇴적물이 쌓인 섬, 하중도가 점점 사라지는 모습이 위성에 잡혔습니다. 이 섬들이 없어지는 이유, 조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평양 대동강에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습니다. 섬 하나를 살펴 보니, 가운데가 뚝 잘렸습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면적이 3만6천 제곱미터였던 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 겁니다. 지난해 위성사진에 포착된 이 선박, 모래나 자갈 등을 채취하는 골재 채취선입니다. 수 차례, 여러 대가 포착됩니다. 이 배들이 오가며 섬의 모래와 자갈을 퍼낸겁니다. [정성학/한국우주안보연구소 전문위원 : "골재 채취가 2024년 6월경부터 시작되어 이런 속도라면 상반기에 섬이 대동강 수면 밑으로 가라앉아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5년 전 8차 당 대회 때 '평양 살림집' 5만 세대 건설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 평양 외곽 신도시인 화성지구 4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며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조선중앙TV/2월 17일 : "평양은 불과 5년 기간의 사회주의 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했습니다."] 1년에 10,000세대 꼴로 지은 건데, 건설 골재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식/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 "약 14개월 정도에 작은 신도시 하나씩 건설하는데 이건 매우 빠른 속도죠. 우리가 인제 신도시 하나를 만든 데는 6, 7년이 걸리거든요."] 살림집 입주 때마다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민심 잡기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업과 함께 2023년부터 경제 성장률이 성장세로 돌아선 북한은, 앞으로 5년간 수십만 채 살림집을 더 짓겠다는 추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그래픽:박미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북한 #대동강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