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 년에 딱 두번, 하루 40명 만 들어갈 수 있는 섬에 돈이 널려있다|섬에 붙은 것들만 주워도 온 마을 사람이 먹고 사는 축복받은 섬|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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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1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 1번지 4부. 하루 40명만 허락된 섬>의 일부입니다. 전남 신안 흑산군도에 자리한 섬, 영산도. 흑산도에서도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 속의 섬’이다. 20명 남짓한 주민들이 지켜온 이 작은 섬은 자연보호를 위해 하루 40여 명만 입도를 허락하고 있다는데. 평소엔 자욱한 안개에 가려진 신비로운 섬. 하지만, 가을만큼은 맑고 선명한 풍경을 선사해 ‘가을에 가장 놀러 가기 좋은 섬’이라는 이장 최성광 씨! 사철 중 가을은 영산도의 가장 바쁜 계절. 지금은 자연산 홍합과 전복잡이가 한창이다. 크기부터 남다른 거대한 해산물들. 오직 일 년에 딱 두 번! 봄에 36일, 가을에 36일에만 채취하기 때문이다. 오직 이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의 맛과 풍경을 찾아, 가을 영산도로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 1번지 4부. 하루 40명만 허락된 섬 ✔ 방송 일자 : 2025.11.1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섬 #홍합 #담치 #전복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