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5년 동안 집만 지었더니... 6채가 됐다. 산골짜기 매일 흙집 지으며 살아가는 남자ㅣ강원도 산골짜기 자연인의 하루ㅣ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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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2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이 가기 전에 3부 즐거운 나의 집>의 일부입니다 단양 8경이 아름다운 용두산에는 15년 동안 흙집을 지으며 사는 임대혁 씨가 산다. 좀 더 잘 짓고 싶은 마음에 한 채, 두 채 짓다 보니 여섯 채가 됐다는 흙집. 대혁 씨의 흙집이 빛을 발하는 계절은 단연코 겨울이다. 칼바람 부는 날 아랫목에 누워 있으면 임금님도 부럽지 않다는데, 흙으로 만든 화덕에 솥뚜껑 뒤집어 부쳐 먹는 오징어 김치부침개와 막걸리는 대혁 씨가 즐기는 겨울 별미! 오늘도 그의 흙집엔 행복이 가득하다. 경기도 여주.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작은 2층 통나무집. 남편 박복진 씨가 아내 김영희 씨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를 하며 바친 집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직접 터를 다지고 나무에 못질하고 페인트칠까지 하며 만들었다는 오직 아내를 위한 집.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남편이 고맙다는 아내.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집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이 가기 전에 3부 즐거운 나의 집 ✔ 방송 일자 : 2021.02.17 #골라듄다큐 #ebs다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