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대도 안 했는데... 생선 떼 드나드는 길목에 밤새 놔둔 그물 건져보니 웬 큼지막한 놈까지 잡혔다|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이 영상은 2025년 10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고향 생각 3부 패밀리가 떴다>의 일부입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경상북도 경주 감포읍 도시 생활을 접고 아내의 고향 감포로 내려온 김철곤·김순기 부부의 아침은 언제나 시끌벅적하다. 남편 철곤 씨는 새벽마다 바다로 나가 ‘바다의 쌀’이라 불리는 정어리를 잡는 선장님이다. “용왕님이 주시는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바다에 나서다 보면 1m가 훌쩍 넘는 대삼치가 그물에 걸리기도 한다. 그런 날이면 그는 큼지막한 삼치를 들고 막내 처제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아내 순기씨와 장모님, 처제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하기 때문 친정집에서 불과 5분 거리에는 철곤 씨의 누나이자 순기씨의 시누이, 경애 씨가 살고 있다. 경애 씨는 이 마을에 철곤 씨보다 먼저 시집을 와서 참한 동네 아가씨, 순기씨를 동생과 맺어준 인연이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장모님은 동해안 전통 잔치 음식 가자미밥식해를 담그고 누나, 경애씨는 어린 시절부터 즐겨 먹던 우무묵을 만들어 풍성한 잔칫상을 차려 내는데... 도합 14명이 한 마을에 모여 사는 철곤 씨네 가족... 모였다 하면 잔칫날이 되고 웃음소리가 집안을 넘어 마을에 퍼지는 철곤 씨 가족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고향 생각 3부 패밀리가 떴다 ✔ 방송 일자 : 2025.10.0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바다 #시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