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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0.12.24 육군, 신세대 예비군훈련을 위한 과학화훈련장비 전력화 완료 페인트 총으로 쌍방 교전훈련을 하는 예비군 훈련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신세대 예비군 훈련을 위한 과학화 교전훈련장비를 전력화했는데요. 앞으로의 예비군 훈련, 어떤 모습일까요. 노푸름 하삽니다. 연간 약 200만 여명이 받는 예비군 훈련. 예비군 훈련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됐습니다. 실전적 훈련과 전장체험이 가능한 과학화 쌍방 교전 훈련체계가 도입된 것.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은 지난 23일 예비군 교전훈련장비 도입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쌍방 교전훈련 장비는 서바이벌 장비인 페인트탄의 안전성과 효율성의 문제가 제기됐고, 지난 2019년부터 약 193억 원을 투자해 52사단의 서초예비군훈련대와 55사단의 천덕봉예비군훈련대 등 9개 훈련대에 전력화를 완료했습니다. 장비는 KCTC의 교전훈련 장비를 일부를 예비군 훈련환경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고 과학화 예비군 훈련을 위해 전자탄창과 전광판, 훈련정보수집전송기를 개발했습니다. 특히 전자탄창은 공포탄 사용대비 연간 약 5.3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까지 나타나 앞으로의 활용도가 기대됩니다. 전자탄창은 사격 시 폭음과 진동이 발생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이 가능하고, 훈련통제 시스템은 훈련 전 과정을 통제하며 실시간 피해 현황 및 결과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훈련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비군 과학화 교전훈련을 묘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전이 일어나면 훈련자는 전자탄창으로부터 생생한 사격 느낌을 전달받고 사격정보와 각종 전투 데이터는 훈련정보 수집전송기를 통해 훈련결과로 자동 분석되는 방식. 교관은 통제용 컴퓨터를 통해,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은 전광판을 통해 각 팀의 피해 현황과 승패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예비군 교전훈련장비 전력화를 통해서 신세대 예비군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존의 수동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훈련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국방개혁2.0과 4차 산업혁명시대, 육군은 시대에 맞춰 발전하는 과학화 예비군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를 지키고 정예 예비군을 양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