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과, 독성화학과, 이공학과, 유전자분석과 총 4개의 과로 운영되는 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 KBS 20241108 방송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법의학과, 독성화학과, 이공학과, 유전자분석과 총 4개의 과로 운영되는 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 KBS 20241108 방송

▶ 2014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대구 국과수. 정확히는 대구 과학수사연구소로 불리는 이곳은 행정안전부 소속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5개의 분원 중 한 곳으로서 서울, 부산, 광주, 대전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로 문을 연 곳이기도 하다. 부검을 주요 업무로 하는 법의학과, 약독물 감정을 주로 하는 독성화학과, 화재와 각종 안전 사고를 감정하는 이공학과, DNA 감식을 주로 하는 유전자분석과 이렇게 총 4개의 과로 운영되는 대구 과학수사연구소는 대구·경북 지역의 각종 과학 수사에 필요한 중요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 연구소 개소 전에는 부산 연구소에서 영남 지역을 전부 담당했던 상황, 우리 지역에 국과수가 있다는 것이 가진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정확히 수사하기 위해 국과수 직원들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며 그 일이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구 국과수 직원들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우리 지역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의 수사 과정을 자세히 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그들이 치열하게 하고있는 고민을 통해 대구·경북에 억울한 사람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치열하게 연구하는 그들의 삶과 우리 지역의 모습을 알아본다. ※ 이 영상은 2024년 11월 8일 방영된 [지역의 사생활 2 - 대구 국과수의 사생활] 입니다 #과학 #분석 #수사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