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ㅣ인문학 팟캐스트🎧신영복의 담론ㅣ9강 - 떨리는 지남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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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인문학강의 #지식인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그 바늘 끝을 떨고 있습니다.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그 지남철은 자기에게 지니워진 사명을 완수하려는 의사를 잊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며,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습니다. 만일 그 바늘 끝이 불안스러워 보이는 전율을 멈추고 어느 한쪽에 고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이미 지남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화도의 서쪽 끝 하일리는 조선 숙종 말년 하곡 정제두가 은거한 곳이다. 정제두는 학문을 영달의 수단으로 삼는 주자학 일색의 허학(虛學)을 결별하고, 경전을 우리의 시각에서 새로이 연구하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는 한편, 인간 존재의 본질을 사색하는 등 다양하고 개방된 학문의 풍토와 정신세계를 이루어냈다. 이후 강화도는 강화학(江華學)의 산실이 되었다. 강화학파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는 지식인의 자세를 준엄하게 견지하며 인간의 문제와 민족의 문제를 가장 실천적으로 고민하였던 학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지식인’은 어떠한가? 진정한 지식인이 있는가? 황하의 오랜 잠류를 견딜 수 있는 공고한 신념, 일몰에서 일출을 읽을 수 있는 열린 정신이 바로 지식인의 참된 자세이다. 매주 금요일, 다시 듣는 신영복 선생의 인문학 명강의. 팟캐스트 《신영복의 담론》. 진행: 김미화, 강의: 신영복 📍사단법인 더불어숲 https://forestogether.org 📍신영복 아카이브 https://shinyoungbok.net/shinyoungb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