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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보위부 하급 요원으로 살았던 한 남자. 지하교회 색출 작전이 내려오던 날, 그는 평소처럼 체포 대상자 명단을 받아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그 종이 맨 위에 적힌 이름이, 바로 자신의 아내 이름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특정 인물을 미화하거나 비난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체제를 선전하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 나라와 체제,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어떤 갈등과 두려움을 겪었는지, 지하교회 단속 현장과 그 이후의 선택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지하교회가 왜 단속 대상이 되는지, 보위부 요원이 어떤 공포 속에서 일을 하는지, 체포 명단 한 줄에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짓눌리는지 조용히 비춰봅니다. 그리고 그날 지하실에 있던 얼굴들이, 시간이 흘러 한국에 와서도 왜 쉽게 잊히지 않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기록에도 남지 않는 작은 체포 명단 한 장, 그 안에 담겨 있던 한 가족의 삶과 선택. 끝까지 함께 들어주세요. #북한사연 #지하교회 #보위부 #북한이야기 #탈북증언 #북한종교 #지하예배 #북한가족 #북한스토리텔링 #실화기반 #사연채널 00:00 훅 & 인트로 – 체포 명단 맨 위의 이름 02:10 1장. 지하실로 내려가던 그날 밤 (지하교회 색출 작전 명령) 06:00 2장. 나는 사람보다 체제를 먼저 배웠다 (보위부 요원이 되기까지) 10:00 3장. 출동 전, 아내가 했던 이상한 한 마디 14:30 4장. 체포 명단 맨 위에, 낯익은 이름 하나 19:30 5장. 나라를 지킬까, 아내를 지킬까 (지하실에서의 대치) 25:00 6장.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던 날 (탈북 결심과 과정) 29:30 7장. 한국에 도착했을 때, 제일 먼저 놀랐던 것 32:30 8장. 그래도 여기서 살아보기로 했다 (한국 적응기와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