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마지막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수사 본격화 [9시 뉴스] / KBS 2025.12.1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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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결국 매몰됐던 작업자 4명 전원 사망으로 결론났습니다. 누구의 잘못에서 시작된 사고인지,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김정대 기잡니다. [리포트] 붕괴 이후 수색작업이 계속된 광주광역시 대표도서관 사고 현장.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배관공의 마지막 길에 구급대원들이 예를 갖춥니다. 이로써 매몰됐던 노동자 4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천 명이 넘는 인력과 2백여 대 장비를 투입했던 소방당국은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더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최정식/광주서부소방서장 : "(구조물을) 안정화 시키고 그러는 데 시간이 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공사 원청사 대표 등은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하며, 원인 규명과 수습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식/시공사 대표 : "절대로 있어선 안 될 사고에 대해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가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리는 바입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원청 본사와 하도급사 등 6개 업체 8개 장소를 압수수색 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특허 공법을 쓰면서,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공사 업체 관계자 5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한편, 이들을 포함한 8명의 출국 금지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안성복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광주도서관 #붕괴사고 #매몰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