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로 이비인후과를 개원한 의사, 박계양 | 대한닥터후 18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우리나라 최초로 이비인후과를 개원한 의사, 박계양 | 대한닥터후 18화

서양의학 의사가 귀하던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이비인후과 병원을 개원한 박계양 선생. ‘한양의원’은 최남선, 정인보, 홍명희, 여운형 등 당대 명사와 지식인들의 사랑방이었다는데... 전통의학에서 서양의학으로 전환되던 격동기, 차별 없이 환자를 치료하며 독립운동가를 도운 의사, 박계양 선생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주요챕터 0:00 하이라이트 0:10 대한닥터 후 타이틀 0:16 오늘의 이야기 주제 0:21 서계 박세당과 동계 박계양 2:14 박계양이 의사가 된 뜻밖의 이유 2:44 입학은 의학교, 졸업은 대한의원교육부? 3:44 100년 전 페이 닥터로 일한 박계양 5:25 교토제대 의학부 유학 시절 6:14 우리나라 최초 이비인후과 병원 한양의원 7:51 유상규 선생이 쓴 박계양 평판기 8:30 한국 의학계의 중심인물 박계양 10:03 당대 명사와 지식인들의 사랑방 한양의원 10:58 독립운동가를 지원한 박계양 12:30 클로징 #박계양 #최초이비인후과개원의 #한양의원 #자이홍 #김상태 #대한닥터후 #의학사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의대 #박세당 #유상규 #안창호 #최남선 #정인보 #임꺽정 #홍명희 #여운형 #김마리아 #자혜의원 #교토제대 #대한의원교육부 #의학교 #국립의학교 #한성의사회 #조선의사협회 #색경 #주자학 #페이닥터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