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31224 욥은 모든 사람이 디끌 속에 눕고 구더기로 덮이는 신세가 된다고 말합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기력이 정정하다. 죽을 때에도 행복하게, 편안하게 죽는다. 평소에 그의 몸은 어느 한 곳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으며, 뼈마디마다 생기가 넘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행복 하고는 거리가 멀다. 고통스럽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는다. 그러나 그들 두 사람은 다 함께 티끌 속에 눕고 말며, 하나같이 구더기로 덮이는 신세가 된다. 욥기 21장 23~26절 표준새번역 욥은 결국 티끌 속에 눕고 구더기로 덮이는 신세가 되는 삶의 허무함을 이야기합니다. 죽음 앞에는 악인도, 선인도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죽음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죽음 이후 구원 받은 자에게는 영원한 찬양의 생명이, 구원을 거부한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의 생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십시오. 영원한 찬양의 생명을 소망하십시오. 세상이 주는 복은 죽음 앞에서 힘을 잃어 버리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죽음을 지나 영원한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오늘의말씀 #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