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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1일 기쁜소식강남교회 장년회 말씀 중 사람은 누구든지 타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탄이 내 마음속에 너는 참 잘해! 너는 저 사람보다 나아! 똑똑해! 그런 마음을 들어줄 때 사람들은 그냥 좀 뭐 실제로 똑똑한 면도 있고 잘한 면도 있고 그러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건 사탄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거니까요 조금 지나면 전혀 쓸모없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거예요 누가 나를 보고 누구보다 낫다 못하다 그런 얘기하면 뭐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겠구나 하면 되고 나 좀 나은 면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그중에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신앙을 하면서 누가 나에게 뭐라 하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 어떻게 보시느냐 그게 중요한 것이고 냉정하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보고 하나님을 보면 내가 낫다 소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 부족한 것뿐이고 연약한 것뿐이고 그런데 그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대하지 않고 옆에 형제나 자매에 비해서 내가 낫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건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사탄의 역사라고 이야기하는데 사탄의 역사가 들어와서 나를 망치고 싶을 때 사탄이 우리한테 뭐 책망하고 꾸짖고 정신 차려라 하고 그렇게 안 하고 너 잘한다 똑똑하다 누구보다 낫다 결국 이제 사람들은 자기 판단을 믿는 마음 성경을 통해 내 자신을 보지 못하고 인간적으로 자기 생각한다면 자기를 만족하고 자기를 믿는데 정말 우리 주님 앞에 나를 보면 부끄러운 것밖에 없고 부족한 것밖에 없고 연약한 것밖에 없는 거예요 암만 신앙 없는 사람도 전도자로서 내가 전도하면 한 명 구원받는 사람 일어날 수 있어요 그게 늘 그것만 기뻐하는 거예요 내가 한 번만 그랬나? 2번, 3번, 4번, 5번, 10번 많은 사람이 계속 구원받으면 다르지 사탄은 굉장히 간교하게 우리 속에 와서 우리가 똑같은 형제자매들과 보통적인 말을 하는 가운데도 정말 그 소리 하나 딱 집어넣어가지고 괜찮다고 하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역자가 된다는 것 자체가 사역자가 되면 제일 먼저 부족한 것밖에 안 보이고 연약한 것밖에 안 보이고 못난 것밖에 안 보여야 기도할 마음도 생기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은혜 입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내가 남보다 나았다 딴 사람 한 사람한테 전도할 때 나는 세 사람 전도했다 구원 다 받았더라 그거 굉장히 좋은 것 같아도 선교학교 시절에 그래가지고 생기면 시험 들고 망하기 좋아요 사람들은 아무리 안 그러려고 해도 내가 자타가 공인할 만한 잘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는 그것을 믿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잘났다고 생각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연약함을 바라볼 수는 있는 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타락한 이유가 대부분 그래요 대부분 교회 떠난 사람들 보면 대부분 다 그래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사는 것은 정말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하나님을 따라가는 건데 내가 너무 높아서 하나님보다 높아졌다 하면 문제가 심각한 거거든요 사회자들 가운데서 저 형제를 어떻게 내가 다스려야 할까? 어떻게 저 형제를 겸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저 형제를 잡아줄 수 있을까? 그 이야기를 감히 못 하겠는 거예요 너무 자신을 믿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그래도 해야 하는데 이번엔 두고 다음 기회에 한번 얘기하자 하고 말았는데 사람들이 흉이 없는 사람 없고 실수 없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사람이 사는 이유는 흉이 있고 실수하고 그런 사람이라도 좋은 면이 있기 때문에 사는 거지 뭐 정말 그 병신만 된 사람 딴 거 없으면 그 사람들은 세상에서 완전히 자기 스스로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 웬만하면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 잘난 사람 그런 마음을 사탄에 넣어주고 있고 이야기는 안 해도 이런 부분은 내가 누구보다 나아! 내가 더 잘해! 그런 마음들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사람들은 그리고 또 다음에 내가 좋다는 이야기 들으면 속에 기분이 좋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라서 그런 이야기는 오래오래 기억이 되고요 여러분 안 그런 사람 아무도 없어요 우리 다 그래요 자 이제는 우리가 이 교회를 이끌어가는 주님을 볼 때 우리가 뭘 했다는 그 자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뭐 전도를 잘했어 내가 구원 받은 게 많았어 내가 뭐 누구에게 복음을 전했어 생전의 전도해서 구원 하나 안 받다가 구원 받아봐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다음에 딴 거 안 하고 매일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정도로 기뻐요 사람 다 마음대로 다 되는 건 아니지만은 이제 앞으로 다음 세대를 내다보면 우리 부족함을 알 수 있는 인도자, 연약함을 알 수 있는 인도자 그런 사람들이 필요해요 잘해서 내가 잘한다는 사람은 너무 많아요 현재도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지만 이번에 정말 같이 교제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인간이란 그 자체 감히 주님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인간, 죄인, 추하고 더러운 사람, 욕망 있는 사람, 욕심 많은 사람 그런 마음의 세계 사람들 중에 좀 덜한 사람이 있고 더한 사람이 있지 구원 받은 형제자매들이 그 외에 뭐 별다른 사람이 없어요 사실은 그러면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내가 실수를 한 번 해서 세상에 내가 명색이 목사인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나 같은 게 무슨 목사야! 부끄럽게 여기고 그러면서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가고 성장해 가는 거예요 한때 내가 누구보다 딱 비교를 많이 해요 저 형제보다 전도 잘하고 저 형제보다 기도 잘하고 저 형제보다 구원 받은 사람 많고 사실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주신 건데 그러면서 여러분 이 교회가 앞으로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고 할 동안에 우리 스스로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내 육신 때문에 고통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내 육을 벗고 달려가는 마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는지 몰라요 이런 얘기를 설교하기 가장 힘든 게 지는 안 그러면서 그렇게 할까 봐 또 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럴 수도 있는데 정말 우리가 진지하게 예수님의 말씀 아래서 정말 예수님을 본받아서 복음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면 사람 눈치 보지 말고 너무너무 좋은 교회가 되고 은혜로운 교회가 된다는 거죠 때로 전도했는데 구원 안 받아가지고 막 고민하다가 때로 한 명 구원받을 때 막 기뻤고 즐거울 때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서 아 이러면서 구원받네 그래가지고 또 하나 더 구원받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