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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 달리는 꿈의 자동차. 이른바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르면 2020년 국내 업체의 기술로도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앞서 가는 차가 서행을 하자 차로를 바꿔 앞지르기를 합니다. 운전자는 앉아만 있고 자동차 스스로 감지하고 판단해 추월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신광근(현대모비스 선행연구실장) : "주위의 장애물이나 도로 등을 판단하고 그것에 따라서 가야할 길 값, 길의 방향과 속도 이런 것들을 계산을 해서 스스로 운전을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교차로를 만나면 정지하고, 보행자가 차로에 다가서면 속도를 줄여 멈춥니다. 사람이 길을 다 건넌 뒤 다시 출발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운전자가 먼저 차에서 내리고 자동차 스스로 주차를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자는 밖에서 스마트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빈 자리에 척척 주차를 하고, 다시 스마트폰 버튼을 누르자 운전자 앞으로 와 대기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기술은 구글과 벤츠, 볼보 처럼 한발 앞서가던 해외 업체 수준까지 다가섰다는 평가입니다. 해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이르면 2020년, 국내 업체도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최상원(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 : "2017년을 상용화 시점으로 보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2020년을 상용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2040년에는 모든 차종의 75%가 자율주행자동차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 속에 국내 업체의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