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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고읍역 명칭 확정·경제자유구역 지정 촉구 【 앵커멘트 】 도봉산과 양주 옥정을 잇는 광역철도구간 가칭 104(일공사)역 명칭을 고읍역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양주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본회의에서는 양주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통과됐습니다. 보도에 엄종규 기잡니다. 【 기사 】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이 양주 광역철도, 가칭 104역의 명칭 확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내세운 역명은 고읍역. 고읍은 대대로 내려온 명칭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역명으로 결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역명 확정과 함께 정 의원은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현호 의원 / 양주시의회 ) "지금 이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는 기회를 잃을 뿐만 아니라, 난개발이라는 부작용을 반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104역의 명칭을 조속히 확정하고, 선제적이며 실행력 있는 역세권 개발 전략과 방향을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 시의회는 또, 양주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테크노밸리 조성 등 지역발전 기반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각종 규제로 기업유치에 제약이 있다며 경제자유구역은 이를 해소할 돌파구임을 강조했습니다. ( 한상민 의원 / 양주시의회 )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여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으며, 외국인 투자 유치 및 다국적 기업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어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일반 안건처리와 6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1일 폐회합니다. 딜라이브 뉴스 엄종규입니다. #고읍역 #광역철도 #경제자유구역 #지역경제발전 #양주테크노밸리 #규제완화 #역세권개발 #양주시의회 ● 방송일 : 2025.04.09 ●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양주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