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TV토론...정면 충돌 예고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진행 : 우철희 기자, 이경국 기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역대 재보선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본 투표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불과 이틀 남은 선거 운동 기간, 막바지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후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우철희, 이경국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나와주시죠. [우철희 기자] 4·7 재·보궐선거, 이번 소식, 저희 YTN 정치부 기자들이 매일 자세히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철희 이경국, 국철 콤비가서울시청에 마련된 YTN 특별스튜디오에서여러분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 먼저 잠시 뒤 예정된 서울시장 후보 마지막 TV토론회 소식부터 알아보죠. [이경국 기자] 그동안 두 차례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설전을 주고받은 만큼 이번에도 어김없이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조금 뒤인 오후 2시부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서울시장 후보토론회가 개최가 됩니다. YTN에서도 토론회를 생중계해 드릴 예정이니 채널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철희 기자] 저희 중계 끝나고도 계속 봐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박영선 후보 입장에서는,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한 공세에 집중을 할 것 같아요? [이경국 기자]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박영선 후보 캠프와 민주당내곡동 땅 의혹에 대한 공세 적극 이어가고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후보, 공직자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점 강조하는 만큼, 토론회에서도거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앞선 토론회에서도 날 선 공방은 이어져 왔는데요. 장면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30일) : 결국은 MB 패밀리와 MB 황태자의 땅들이 붙어있는 곳이 그린벨트가 해제됐습니다. 굉장히 저는 들여다볼수록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30일) : 문제를 제기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다….]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30일) : 지금 이것은 협박하는 것입니다. 수사 운운하는 것은…. 거짓말 콤플렉스가 생기신 것 같아요.]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30일) : 거짓말 프레임의 도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중에는 '도쿄 영선' 이야기도 돌아다니고, 해외 부동산 투자 이야기도 돌아다니고….]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30일) : 이명박 정권 시절에 저희 가족이 고통받고 사찰받던 하나의 증거물입니다.] [우철희 기자] 지금 들어보셨습니다마는 거짓말 콤플렉스에, 거짓말 도사, 정말 조금도 서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지 않습니까? 박영선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정책 토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어차피 민주당의 네거티브, 그러니까 흑색선전이 유권자들에게 잘 먹히지 않는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박영선을 향해 이제 이성을 되찾아라 이렇게 강한 어조로 비전과 공약 중심의 선거를 하는 게 유권자에 대한 도리다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 박영선, 오세훈 후보 사실 오늘 유세일정 잡기도 굉장히 빡빡할 텐데 모두 오전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궐선거 전에 열리는 마지막 tv토론인데다 적지 않은 부동층의 막판 표심까지 걸려 있다는 중대한 판단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