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울산광역시] "한 마리 10만 원! 알짜배기 끝도 없이 올라온다" 배만 띄우면 없어서 못 먹는 국민 생선 300마리씩 쓸어오는 야무진 통통배|복대구 매운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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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복대구 맞을 준비 끝났소! 울산 정자항엔 출항 준비를 끝낸 배들이 반짝거리며 맞아준다. 그곳에 복대구 잡을 준비를 끝낸 김영훈 선장. 서울에서 아무런 연고 없이 울산으로 귀어, 이제 3년 차 초보 선장이다. 시원한 바다 바람맞으며 크기 1미터에 육박하는 복대구를 잡는 현장과 정자항 뱃사람들만의 새해 특별 뱃밥을 맛보자. 울진 사동항은 일제 강점기 때까지 방어가 많이 나 지나가는 개도 방어를 물고 다녔다고 할 정도로 황금 어장이었다. 이곳에서 정치망을 이용해 기름기 꽉 찬 겨울 금방어를 잡는 조업 현장과, 제철 맞은 방어로 담근 방어 김치, 그리고 집안 제사 때면 빠지지 않는 방어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전통 방어보관법인 ‘꺼치간’을 만들었던 오산리 사람들의 방어 없인 못 사는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왕돌초로 금방어 낚으러 가자! 경상북도 울진 후포면에서 동쪽으로 23km 떨어진 곳에 왕돌초가 있다. 세 개의 거대한 봉우리로 이루어진 왕돌초는 수중 금강산으로도 불린다. 이곳은 한류와 난류가 복잡하게 섞여있어 아열대성 어종부터 한대성 어종까지 다양한 고기가 서식하는 천혜의 어장이다. 서울에서 귀어해 대방어를 잡는 낚싯배를 운영하는 사장 안길호 씨와 대방어를 잡는 지깅 낚시꾼들의 후덜덜한 몸맛을 느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복(福)맞이 기행, 4부. 금방어와 복대구 ✔ 방송 일자 : 2017년 1월 5일 #한국기행 #대구 #바다낚시 #겨울바다 #겨울낚시 #대구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