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순 강론 [피정: 어떤 부자와 라자로 이야기] 2026년 3월 5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하느님께 닫힌 문을 여는 두 가지 열쇠: 말씀과 타인이라는 선물(사순 제2주간 목요일) - 어떤 부자와 라자로 https://blog.naver.com/daumez/2242056... 어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는 참된 행복과 영원한 생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과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설명하는 특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타인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선물입니다 라자로의 비유가 우리에게 건네는 첫 번째 가르침은 바로 타인은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흔히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즐거움을 주는 사람만을 긍정적인 관계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 있던 가난한 이 라자로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관계의 지평을 열어줍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은 우리의 안락함을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삶을 변화시키도록 초대하는 하느님의 절박한 요청입니다. 타인의 가치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정할 때 비로소 올바른 관계가 시작됩니다. 가까운 이웃이든, 이름 모를 가난한 이든 모든 사람은 그 자체로 선물입니다. 특히 사순 시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의 고통받는 얼굴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발견하기에 더없이 좋은 은총의 때입니다. 둘째, 우리를 눈멀게 하는 세 가지 단계 비유 속 어떤 부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죄가 인간을 어떻게 타락시키고 눈멀게 하는지 세 단계의 비극이 드러납니다. 그 시작은 돈에 대한 사랑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1티모 6, 10 참조)라고 경고했습니다. 돈은 본래 선을 행하고 타인과 연대하기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하지만, 탐욕이 개입하는 순간 돈은 우리를 지배하는 우상이 됩니다. 탐욕은 우리를 이기적인 논리에 종속시켜 하느님과 이웃에게 깜깜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허영입니다. 탐욕에 빠진 이는 자신의 내면보다는 겉모습, 즉 재력과 지위를 과시하는 것에만 매몰됩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옷은 영혼의 공허를 감출 뿐입니다. 겉모습,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차원에 갇힌 인간은 결국 마지막 단계인 교만에 이르게 됩니다. 부자는 자신이 죽을 운명인 인간임을 망각하고,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재물에 눈이 먼 이의 시야에는 굶주림과 종기로 고통받는 형제, 자신을 부르는 가난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자리가 없습니다. 셋째, 모든 불행의 뿌리: 말씀에 대한 닫힌 마음 부자가 겪은 모든 비극의 근원은 바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데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모세와 예언자의 목소리)에 귀를 닫았기에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게 되었고,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곁에 있는 형제를 멸시하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회개를 불러일으키고 우리를 다시 사랑의 근원으로 향하게 하는 살아있는 힘입니다. 말씀이라는 하느님의 선물에 마음을 닫고 사람의 말에만 의지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형제라는 선물에도 마음을 닫게 되고, 하느님과 이웃에게 '대문'을 닫은 채 고립되고 병들게 됩니다. 넷째, 라자로, 침묵으로 노래하는 하느님의 영광 우리는 흔히 라자로를 단순히 불쌍한 가난한 이로만 기억합니다. 맞습니다. 그는 가난, 질병, 고립뿐 아니라 잔혹한 무관심과 모욕, 심리적인 고통과 낙인 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이었습니다. "라자로는 혀로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으나, 그의 몸에 난 상처 하나하나가 입이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했습니다. 그의 거룩한 침묵은 그 어떤 수사학적인 웅변보다 강력한 나팔 소리가 되어 하늘 높은 곳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조차 얻지 못하는 비참함 속에 있었으나, 결코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안에 있다면, 나는 기꺼이 이 고통의 잔을 받아들이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온전한 충실의 표양입니다." ""부자는 외적으로 자색 옷을 입었으나 그 영혼은 벌거벗은 상태였고, 라자로는 겉으로 종기에 덮여 있었으나 그 내면은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찬란한 비단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죽음이라는 무대가 끝나고 그들의 겉옷이 벗겨졌을 때, 비로소 누가 참으로 부유한 자였는지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의 대문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말씀의 향기에 귀를 열고, 우리 곁에 선물로 보내진 수많은 라자로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 너머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참된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