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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만을 중심으로 해양도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인천시도 공모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내항 재개발부터 국립박물관 건립에 복합관광도시 조성까지, 바다를 품은 도시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기자】 10년 넘게 표류하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내년 본격 착공됩니다. 중구 일대 42만m² 부지를 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게 핵심입니다. 항만 재개발에 더해 해양문화 시설도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1978년 세워진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플랫폼인 상상플랫폼으로 조성했습니다. 월미도에는 1천억 원이 투입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정영희 / 인천시 해양산업팀장: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해양 레저 관광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양 레저 관광 활성화 전략 차원에서….]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대상지는 송도국제도시 일원 약 4천만m². 유럽 테르메 그룹 한국 법인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8천억 원 이상 투자할 예정입니다. 지자체 사업비 부담분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분담합니다. 해양바이오 시설과 해양레저 체험 공간, 갯벌 위 플로팅 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기존 송도유원지와 연계해 수도권 해양관광 시너지를 위한 거점 조성이 목표입니다. [정영희 / 인천시 해양산업팀장: 아암도 일대를 해양 레저 중심 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 바이오 시설, 해양 레저 커뮤니티센터, 해양친수공원 조성 등입니다.] 대한민국 관문으로 항만 기능에 치중됐던 인천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에 선정돼 진정한 해양도시로 거듭날 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조유송입니다. #해양레저관광 #후보지 #인천시 #공모전 #항만 #바다 #도시 #전략 #윤곽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뉴스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