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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무 540g, 알배기 배추 1통, 오이 1개, 미나리 7줄기, 쪽파 4줄기, 생밤 3~5개, 대추 6개, 홍고추 1개, 있으면 당근 조금, 꽃소금(절이기) 1T 김치 국물:고춧가루 3T, 다진 마늘 2.5T, 다진 생강 1/2T, 배즙 120ml, 사이다 250ml, 소금 1.3T, 물 1.4L 조리시간:30~40분 난이도:★★☆☆☆ *T = 15cc, t = 5cc 계량 수저 기준. [배추 & 무 절이기] 1. 먼저 배추의 밑동을 썰어낸 다음, 잎을 하나하나 분리해주세요. 2. 그리고 흐르는 물에 혹시 묻어있을지 모를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된답니다. (절이고 씻을 일 없으니, 최대한 꼼꼼하게!!) 3.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면 OK. 그동안에 다른 재료를 손질하면 좋겠죠!! 4. 무는 나박나박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략 우리 뭇국 끓여먹을 때 정도?) *겨울 무는 껍질이 얇아 벗기지 않았답니다. 혹시 두껍다 싶으면 벗기는 걸 추천!! 5. 그리고 꽃소금 1T을 넣고 잘 섞어준 다음 10분 동안 가만히 절여주세요. 6. 그동안에 배추는 잎사귀 부분을 잘라낸 다음, 무와 크기를 맞춰 줄기를 나박나박 썰면 OK. (이렇게 손질해서 400g 정도 사용할 거랍니다.) 7. 배추를 무 쪽에 넣고 잘 섞어준 다음, 또 10~20분간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가면서 절여주세요. *무가 배추보다 절이는 시간이 기니. 요렇게 배추를 중간에 넣어, 절여주는 게 좋답니다. 8. 이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고춧가루를 미지근한 물 150ml에 불려주면, 색감도 예쁘고 날래도 날아가니~ 취향껏 해주시면 된답니다ㅎㅎ 9. 오이의 속 부분은 김치에 넣으면 금방 물러질 수 있으니깐, 요렇게 껍질만 잘라서 사용할게요. *이때 껍질 쪽이 너무 두껍다 싶으면, 한 번 썰어주는 것도 또 좋겠죠!! 10. 미나리와 부추는 4~5cm 길이로, 생밤과 당근은 편 썰기, 고추는 어슷 썰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홍고추는 씨를 빼기 위해, 밤은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살짝만 담가주세요.)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1. 면포에 불린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물 1.4L을 조금씩 붓어가면서 체에 걸러 김치 국물을 만들어주면 OK. *너무 안 내려온다 싶으면, 면포를 손으로 꼭! 짜주며, 체에 걸러주시는 걸 추천. 2. 그다음 무와 배추가 절여진 곳에 그대로 김치 국물 (+배즙, 사이다, 소금)을 붓어주세요. 3. 오이, 미나리, 부추, 홍고추, 생밤, 대추, 당근을 넣고 잘 섞어주면 이걸로 나박김치 완성!!! 이때 간을 보시고 살짝 짜셔야 돼요. 싱거우면 상할 수 있으니 주의. 4. 그리고 추운 날씨 기준으로 베란다에 놔둬 4~5일간 숙성시키면 가장자리에 기포가 올라오거든요. 그때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면 오늘의 요리 끝. 다양한 재료들과 톡! 쏘는 국물 맛으로. 없던 입맛도 되살려주는 나박김치. 여러분도 다가오는 설날에 한 번 요렇게 쉽게 쉽게 만들어서, 식탁을 멋지게 장식해보세요~♬ #나박김치맛있게담는법 #무우물김치담그는법 #겨울물김치 #단배추물김치맛있게담그는법 #설날물김치 #설날음식 #명절음식 #나박물김치담는법 #나박김치 #나박물김치 #설날음식만들기 #명절음식만들기 #설날김치 #명절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