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초등학교 100m 앞 퇴폐업소…경찰 "집중 단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학교 주변온 불법 퇴폐 업소 30여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단속을 피해가며 무려 1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가 있는가 하면, 초등학교에서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버젓이 영업해 온 업소도 있었습니다. 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경찰의 집중 단속에 적발된 학교 앞 불법 업소입니다. 서울경찰청은 3회 이상 단속 이력이 있는 학교 주변 불법업소 38개소 중 27개소에 대해 폐업 신고와 시설물 철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개소도 영업이 중단되거나 행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사실상 폐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중 8개소는 단속을 비웃듯 주인만 바꿔가며 10년 이상 영업을 이어왔습니다. [정호진 기자] "이 건물 지하에서 영업해 온 퇴폐업소도 최근 철거됐는데요. 뒤로 보이는 초등학교까지 100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서 버젓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 이들 업소는 대부분 영업 신고나 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으로 철거를 강제할 규정도, 구청 내 관할 부서도 없습니다. 하지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규정을 발견한 경찰은 유관 기관과의 협조로 철거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박순기 / 서울경찰청 풍기단속계장] "건축법상의 무단 용도 변경 관련 규정을 적용 가능하다는 부분을 발견해서 건물주의 책임을 부과할 수 있는…" 새 학기를 앞두고 경찰은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 기간을 한 달여간 운영합니다. 경찰은 단속 이후 폐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영상취재 홍수호) #학교 #불법업소 #단속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