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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사람 & 선택되는 사람 사무엘상 15장 32~16장 1절 • 버림받는 사람 & 선택되는 사람 "사무엘상 15장 32~16장 1절" 💻 꼭두새벽묵상 No. 1911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있죠? 이 말은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이 잘되거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질투하거나 시기하는 그런 마음을 뜻하는 속담입니다. 남의 성공을 시샘하는 인간의 심리를 비유한 표현입니다. 이 말은 실제 배가 아파서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서 생겨나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과 달리 내가 잘못해서 나오는 것 즉 교통 범칙금 고지서를 보면 참 배 아프고 속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것도 32000원짜리가 아닌 60000원짜리 에 당첨되면 정말 속상하고 또 배아픈 일이다. 그것보다 더 속상한 것은 그 60000원짜리 범칙금이 나의 실수가 아닌 배우자의 실수로 인한 경우... 정말 더 아깝다. 우리 성도님들이야 부부간에 운전하는 경우가 몇 가정안되는데... 우리집에는 범칙금 고지서가 오면 제일 먼저 날짜를 생각하면서 그 차를 누가 운전했는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제가 참 속물인게 그 차 운전자가 내 자신이라면 가만히 있고 그 운전자가 아내라면 꼭 한소리를 한다. 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그렇게 빨리 달렸어?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이건 당신이 내’ 그랬었다. 그런데 아내가 제때 납부하지 않아서 그게 6만원이 아니라 이젠 7만원으로 올라서 다시 고지서가 날라왔다. 정말 배아팟습니다 아깝지만 새벽에 납부하였다. 그대로 놔두었다간 압류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초대왕으로 옹립되었던 사울... 어제 새벽에 우리는 그의 뻔뻔함을 보았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 하셨지만 사울은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아니하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했다는 것과 그러면서도 뭘 잘했다고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그리고 사무엘 앞에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우리는 이렇게 뻔뻔해지는 사울의 모습을 보았다. 사무엘은 이렇게 뻔뻔한 사울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제사를 드림보다 번제보다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라고 일침을 놓는다 그리곤 결론으로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게 정말 배아파 할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사무엘의 이 말에 (삼상15장 24절)사울은 자신이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자 사울은 자신의 불순종을 인정하지만 그러나 근본적인 회개가 아닌 책임을 백성에게 떠 넘기는 변명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백성의 여론과 평판을 더 두려워한 사울의 신앙적 한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건을 계기로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아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울의 모습에서 교훈 삼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울이 이때라도 진정한 회개가 있었다면 어땟을까? 하지만 사울의 모습에서 진정한 회개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은 진정한 회개는 변명이나 외부 탓이 아닌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죄를 온전히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 해주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이러한 사울의 모습속에서 뒤늦은 회개는 소용없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돌이켜야 합니다. 사무엘의 최후통첩을 들은 사울은 그제야 자신의 죄를 시인합니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백성을 더 두려워햇다고 인정하며, 죄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하지만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여러번 기회를 주셨지만, 사울은 그것을 모두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것입니다. 15: 27절을 보실까요?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사울로 인해 자신의 옷자락이 찢어지자 사무엘은 15:28절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교통범칙금 7만원 낸 것은 아까운 것도 아닙니다. 왕이 왕의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사무엘은 자신의 옷이 찢어진 것을 하나님이 새로운 왕을 세우실 예표로 보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시지만, 그러나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죄에 대해 단호하게 징벌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결정하신 것을 돌이키실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혹시라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내가 회개하고 돌이킬 일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목회자가 설교할 때 혹시라도 찔림이 있는 말씀이 내게 왔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기회앞에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한번 실패하고 잘못했다고 포기하시거나 폐기 처분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만약 우리 하나님이 우리가 잘못할 때 즉각 심판하시고 버리신다면 우리는 전부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실수를 하고, 죄를 지었어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회복하여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설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지고, 조금만 방심하며 사탄의 종 노릇을 하면서도 그것을 미처 모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 잘못하고 있는 죄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하고 근신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죄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사무엘은 사울이 온전히 진멸하지 못한 아말렉과의 전쟁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15:32절 “사무엘이 이르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내게로 끌어오라” 사무엘은 사울이 살려 둔 아각을 하나님 앞에서 죽입니다. 왜 죽입니까? 33절 "당신의 칼에 뭇 여인이 자식을 잃었으니 당신의 어머니도 뭇 여인과 같이 자식을 잃을 것이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아각의 잔인한 행동에 대한 합당한 징벌이 내려질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원칙을 설명한 것입니다. 아멜렉 전멸과 아각을 처형한 것이 그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임을 드러냅니다. 사무엘은 아각을 처형함으로써 사울이 미완으로 남긴 아말렉 심판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15장 35절을 보면 사무엘이 죽는 날 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사무엘이 사울과 다시는 만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는 하나님이 사울에게 더이상 말씀하시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15장의 끝은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며 끝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16장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리라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사울 왕을 대신할 왕을 세우기 위해서 사무엘 선지자를 보내시는 이새의 집으로 보내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사람은 왕위에서 배척당하고 만다는 것을 명확히 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인간적으로 사무엘은 사울의 타락이 너무도 안타까워 하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제 과거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1절 말미에서 이새의 집에서 한 왕을 보았다고 새로운 왕을 이미 보셨다면서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람을 선택하시는 기준은 중심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죠? 아주 유명한 구절인데 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기를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우리는 15장에서 사울이 버림받는 장면과 그리고 16장에서 다윗이 선택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무엇이 버림 당함이고 무엇이 선택됨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순종이 선택입니다 불 순종은 버림입니다 뒤늦은 후회가 아니라 기회주실 때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한 것은 예배 드리고 난 뒤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드리고 난 뒤 순종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오늘도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말씀에 비추어서 점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